동백 꽃 필무렵 해피 종영, 반전있는 결말!

 

 

안녕하세요 :)

 

인기 드라마 동백 꽃 필무렵이 드디어 종영을 하였습니다.

 

이번주에 마지막화 방송에서는 정말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끊임없이 자극하였습니다.

 

월요일 화요일 2틀동안 정말 너무 가슴아프며,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며 시청을 하였는데요

 

시청자도 속인 반전 결말과 해피엔딩으로 종영을 하였습니다.

 

 

 

▶ 까불이는 진짜 정체는 박흥식 이었다.

 

저번주 방송에서 까불이는 흥식이 아버지로 밝혀졌다.

 

그러나 까불이 사건에서 용식의 아직 풀리지 않은것 같은 대사와 표정이 나오면서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다는 여지를 남겨두었다.

 

 

 

 

결국 진짜 범인은 박흥식 이었던 것이다.

 

박흥식을 잡은것도 동백이었다. 마지막까지 동백이는 동백이 스러웠고

동백이 자신이 동백이를 지킨것이었다.

 

 

 

▶ 이번생은 정말 기적이다

 

죽음의 문턱의 상태에 있었던 동백이 엄마

 

동백이 엄마에게 기적을 가져다 준 사람은 바로 동백이를 사랑하는 옹산의 마을사람들이었다.

 

주변 아는 지인을 총 동원하여 연락을 해보았고,

 

 

 

자영변호사가 자신이 이혼을 담당했던 국내 최고의 의사에게 도움을 청했으며,

노규태는 최고의 구급차를 불러왔다.

 

이렇게 동백이를 사랑하는 옹산 마을사람드르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백이 엄마는 무사할 수 있었다.

 

 

 

 

 

 

방영기간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눈물샘을 울렸던 드라마

 

동백 꽃 필무렵

 

 

 배우들의 환한 미소의 해피엔딩을 보면서 같이 미소지어졌다.

 

다음 주 스페셜 방송도 방영된다고 한다.

 

 

 

**사진출처-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