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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수익분배 문제로 소속사와 갈등이 있다고
JTBC 뉴스에서 보도가 되면서 소속사 빅히는 사실무근이다, 당장 사과하라며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방탄소년단 및 부모님들은 당사를 상대로 소송을 포함한 어떠한 법적 조치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전속계약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일부 사안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기사에서 거론한 당사와 방탄소년단 간의 수익 배분 문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하지 않으나 현재 당사와 방탄소년단은 전속계약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일부 사안에 대해 협의 중"이라며 "만약 이 사안을 확대하여 분쟁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였다면,
이는 사안의 선후 관계부터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현재 수익 배분을 포함한 전속계약에 대해 ‘소송’ 등의 법적 대응 의사가 전혀 없다"며 "전속계약과 관련해 ‘입장 차’,
‘갈등’ 등 부정적인 표현으로 마치 방탄소년단이 당사와 심각한 분쟁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나아가 갈등을 조장하는 식으로 보도한 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최소한의 원칙도 준용하지 않은 문제 있는 보도"라며 "JTBC의 성의 있는 사과 및 답변을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출처:네이버기사
내년 방탄소년단 BTS 2월 컴백 예정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0년 2월 중순 컴백을 확정하고 새 앨범 작업중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이번 새 앨범은 멤버들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 될 가능성이 크며,
특히 팀내 맏형인 진은 1992년생으로, 늦어도 내년 12월까지는 입대해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열린 2019 MAMA에서 수상소감에서
"지금 저희가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대하시는 것보다 훨씬 좋은 앨범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팬들에게 전했으며,
미국에서 열린 2019 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그룹' 부문을 수상하고
"새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루빨리 들려드리고 싶다. 2020년 방탄소년단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며
새 앨범에 대한 언급 했다고 합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컴백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내년 방탄소년단 BTS 컴백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사진출처-구글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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