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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두리틀' 개봉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로다주 효과👍🏻

by 해피해브 2020. 1. 9.

 

 

로버트 다우니 주어니 영화 '닥터 두리틀'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닥터 두리틀'은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였던 '백두산'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닥터 두리틀'은 10만 7987명(누적 관객 10만 838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닥터 두리틀'의 뒤를 같은 날 개봉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은

7만 3088명(누적 관객 7만 4336명)의 관객이 영화를 관람했다.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은 3위로 순위가 2단계 하락했다.

이날 5만 6631명이 영화를 봤고 누적 관객 수는 767만 9968명이다.

 

-기사 중-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컴백과 함께 '애니멀 어벤져스'의 활약,

동물과 소통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판타지 애니멀 어드벤처 영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영화 후기를 보면 가족과 보기 너무 좋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라는 평이 많이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기전 우리에게는 아직 아이언맨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 영화를 보는 동안 아이언맨의 이미지는

거의 생각나지 않았다는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이언맨을 10년동안 연기한 로다주 배우에게는 이것만으로도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구글google, nav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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